헤밍웨이가 사랑했던 그곳!

맑은 오후의 제주도 별방진

단양 이끼터널

펜션 앞에서 바라본 남해 바다

[대비] 보도와 자전거 전용도로

어딘가의 한강 다리 아래~

벚꽃 시즌 무심천의 야경

봄이 오긴 오는 것 같은데?

퇴근길 노을

집으로 복귀하는 중간에!

악자 들어가는 산은 다 이유가 있다.

어장관리 하는 것인가?

여름의 서해바다

대부도의 일몰

한 여름의 순천만 습지

설마 장마철에 충주 중앙탑 가는 흑우 없지?

이응다리 그 어딘가?

목포 해상 케이블카

새벽의 무인카페

노을이 물드는 언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