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간단 여행지 리뷰] 1. 고흥군 쑥섬

쑥섬의 마스코트 고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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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 이용료, 입장료가 있다.
쑥섬 또는 애도라고 불리는 섬으로 고양이 섬으로 지정되어 있지만
정작 섬에 사는 고양이는 얼마 없다. 고양이 대부분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.
계절에 따라 볼 거리는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판단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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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에 위치한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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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 섬에 방문했을 때가 4월달로 섬의 매인 콘텐츠 중 하나인 정원에 볼만한 꽃들이
얼마 없는 시기였다. 아마도 수국이 피는 계절에 잘 맞춰간다면 괜찮을 듯 싶다.
대략 한시간정도면 충분하게 섬을 구경할 수 있다.
계절에 따라 다르겠지만, 적절한 계절에 방문하면 볼거리는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.
그게 아니고 어정정한 계절에 방문하면 시간과, 돈을 낭비하는 꼴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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쑥섬에서 바라보는 남해 풍경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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