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주관적인 경주 스탬프 투어 리뷰입니다 . 매우 주관적인 리뷰이기에 참고할 가치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. 리뷰는 스탬프 투어 팜플렛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. <모든 스탬프 완료> 1. 경주 양동마을 <고즈넉한 시골 풍경> 경주 외곽에 위치해 있는 관광지로 접근성이 좋지 못하다 자차로 경주 시내에서 20 분 정도 걸린 것 같다 .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는 많이 불편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. 하지만 그 좋지 못한 접근성을 상쇄하 듯 아름다운 전통 가옥들을 감상 할 수 있어 방문할 만한 가치는 충분한 곳으로 판단된다 . 본인의 경우 경주 스탬프 투어를 하려고 시간 배분을 30~60 분 정도로 했기 때문에 충분히 관광할 수 없었지만 반나절 정도 시간 투자를 해서 투어 해 볼만한 장소라고 생각되고 다른 이에게 충분히 추천해도 욕먹지 않을 장소라고 생각한다 . 2. 옥산 서원 <스탬프 투어가 아니면 딱히 방문 할 필요가 있을까?> 이 곳 역시 양동 마을과 같이 접근성이 좋지 못하다 . 양동 마을과 묶어서 방문해야 그나마 여행 동선을 줄 일 수 있다 . 좋지 못한 접근성을 상쇄할 만한 장점은 없다고 생각된다 . 흥미를 끌만한 그 어떤 것도 없다 . 단지 스탬프 투어가 아니면 딱히 방문할 이유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된다 . 3. 경주 김유신 장군 묘 <통일 신라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의 묘> 신라의 삼국 통일 주역의 묘로 역사적 가치는 높은 곳이다 . 하지만 딱 여기까지가 이 곳의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. 신라의 ...